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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영주시 ,여성일자리 창출에 발벗고 나서다

결혼이주여성 및 한부모 여성가장 섬유기능인력 양성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3일
ⓒ GBN 경북방송

여성친화도시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2012년 여성가족부가 공모한 여성친화도시조성 우수사업에 선정된 지역특화 섬유산업 여성기능인력 양성사업의 추진으로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및 한부모여성가장을 대상으로 4주간(5.8~5.31)의 직업능력개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8일 11시 풍기직물공업협동조합에서 교육생 및 가족, 직물업체 대표들을 모시고 뜻 깊은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프로그램 구성은 여성친화도시조성에 여성의 참여와 직업의식 능력을 키워주며 직장생활에서의 여성의 역할, 일과 가정의 양립, 여성리더십, 현장실습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교육생들에게 새로운 페러다임의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직업능력을 향상하고자 편성되어 있다.

본 교육을 통하여 결혼이주여성 및 한부모여성가장에게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 기능 인력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업계의 인력란 해소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시 관계자는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조성 사업과 영주시의 섬유산업 기능인력 양성사업이 서로 연계되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여성들이 직업을 찾는 진로탐색에 많은 도움이 되고 직장생활 속에서 갖춰야 할 소양교육 등을 통하여 여성의 사회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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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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