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건설환경사업소,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건강 밥상 책임지는 농가에 일손 거들어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5월 13일
포항시 건설환경사업소 하수도과는 9일 1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북구 신광면 토성리 밭작물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  | | ↑↑ <사진있음> 포항시 하수도과 직원들이 신광면 밭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봉사활동은 고구마 작물에 밭고랑 내기, 비닐 씌우기, 멧돼지 유해동물 방지용 말뚝 박기 등 다양한 작업으로 펼쳐졌다.
농가주인 손익삼씨는 “봄철 바쁜 시기에 이렇게 농촌 일손을 도와준 공무원들에게 무척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황성기 포항시 하수도과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애써주시는 농민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다”며 “우리의 작은 힘이 매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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