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등겨장” 알랑가 몰라`~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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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 지역 주민들이 예로부터 먹어오든 “등겨장(시금장)”을 이용한 “등겨장 정식” 과 “등겨장 쌈밥”을 『고방찬』 이란 브랜드로 개발 중에 있으며. 2013.5.16~5.19(4일간) 열리는 성주 생명문화축제장의 또 다른 재미인 먹거리 장터에서는 우선 등겨장을 이용한 “새싹등겨장 비빕밥”과 “맥적(돼지고기와 등겨장의 조화)”을 선보인다
등겨장은 보리등겨를 반죽하여 굵은 도너츠형으로 만들어 여름철에 아궁이 불로 서서히 익혀 건조, 발효과정을 거쳐, 겨울철이나 봄철에 장으로 담아 밑반찬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시금장이라고 불리어지기도 한다. 등겨장은 보리를 많이 재배했던 시골에서 흔히 먹던 장으로 봄철에 입맛이 없을 때 봄나물과 같이 먹으면 입맛이 살아나고 소화도 잘되는 저염식 된장이다.
성주군에서는 예전 서민들이 즐겨먹던 등겨장을 『고방찬』이란 브랜드로 고급화 시켜 현대인의 건강식 밥상으로 만들어 성주 대표음식으로 “남경식당”. “청기와가든”. “볼케이돈”에서 7월중 판매할 예정이며.성주읍 소재 “감골식당”, ‘새식육식당“에서는 항시 ”등겨장“을 맛 볼 수 있다.
예전 시골집의 장맛이 그리운 분들은 이번 성주생명축제장 먹거리장터에서는 “새싹등겨장 비빕밥‘과 맥적으로 등겨장 맛을 볼 수 있으며, 신솔식품에서는 등겨장을 판매도 할 예정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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