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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 서비스업 종사자 대상 특강

“관광 월성 홍보 및 서비스 질 향상”으로 관광객 유치 증대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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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동주민센터(동장 전점득)에서는 9일 오후 3시 월성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여행전문가를 초빙, 관내 서비스업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관광객은 이런 것을 좋아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월성동 목요 문화강좌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5일 실시한 동명 강좌에서 수강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관내 서비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강을 하게 된 것이다.

이날 강의를 맡게 된 서운학(58세, 경주 동천초 교사) 선생은 30여 년간 다양한 해외여행 경험에서 보고 느낀 경험담을 위주로 관광객 수요에 맞춘 서비스에 대해 폭넓게 설명했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경주에 대한 모든 정보가 노출되고 있다면서 그만큼 불친절하거나 비위생적인 면은 더욱 부각되어 경주 관광 이미지를 흐리게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월성동을 포함한 경주관광의 문제점에서, 대표 먹거리 부족과, 경상도 특유의 무뚝뚝함을 지적하고, 친절한 서비스마인드 무장과 관광수요에 부응하는 관광자원 개발로 재방문의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행사를 마련하게 된 전 동장은 관내 문화유적지와 첨성로변 유채꽃 단지, 커피전문점 등 변화된 모습에 대해 설명하고 식품 접객영업자는 청결과 친절서비스를 원칙으로 손님을 대 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동에서 직접 나서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마인드 함양의 필요성과 , 동정 설명회 형태의 강의를 실시한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되는 가운데 참석자들 또한 비교적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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