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료원 이비인후과 진료 개시
종합병원 버금가는 진료과목 운영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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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수(임광원)는 연초 10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었다.1월 30일 죽변면 주민과의 대화시간에서 갑상선질환 대책강구가 건의되었으며, 이에 울진군수는 이비인후과 개설을 지시하여 울진군의료원 및 울진군보건소에서 경상북도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통해 울진군의료원에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진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로서 주민들의 갑상선 질환에 대한 우려 해소와 외지병원 이용에 따른시간적, 경제적 부담 완화와 더불어 전문 의료인력 배치로 주민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울진군의료원이 수행 할 수 있게 되었다.
신임 김호찬 이비인후과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전공의과정 수료하여 전문의를 취득하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귀질환(중이염, 외이도염, 고막천공, 이명, 어지럼증), 코질환(축농증, 비중격만곡증, 알레르기 비염, 코골이), 목질환(편도질환, 인후두염, 성대결절)을 진료한다.
특히 귀, 코, 목질환은 집중력을 떨어뜨려 청소년의 학습에 장애를 주므로 자녀가 이어폰을 자주 끼거나, 귀를 자주 만지거나, 코를 킁킁 거리면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김호찬 과장은“울진주민들이 그동안 외지병원을 이용하던 불편을 해소하게 된 점은 다행이다. 기대가 큰 만큼 어깨도 무겁지만 환자분들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완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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