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에서도‘독도’사랑 대단했네..
독도자료 및 사진전시회 1만명 관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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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북도민체전 기간에 열린 ‘I Love Dokdo, 독도 사랑 순회사진전’에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들과 청소년 등 1만명이 다녀갔다.
“와 ! 독도 밑 바다 속이 이렇게 생겼네” 독도 해저모형관을 비롯한 ‘연표 및 사료로 보는 독도자료’, ‘독도 모형’, ‘포토 존’, ‘독도의 자연과 환경 사진’ 등에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으며, 지난 4월 독도 깃발 공모전을 통해 확정 된 ‘독도 깃발’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홍보가 이루어졌다.
전시장은 가족단위, 친인척, 친구 등 다양한 그룹으로 다녀갔으며, 학교 친구들과 전시장을 찾은 유현경양(17․김천여고 2년)은 ‘전시장을 둘러보기 전 까지는 막연하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고 생각했는데 전문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옛날 지도와문서를 보니 확실하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알게 됐다’며 ‘일본인들이 독도가 자국 땅이라고 말할 때 오늘 얻은 지식으로 당당하게 대응 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 도민체전 기간 동안 열린 독도자료 전시회 및 독도깃발에 대한 국민들의 호응도가 대단한 점을 재차 인식하고, 앞으로도 독도 홍보전시회를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전국단위 행사나 시·군 단위 행사시 개최함은 물론, 타 시·도의 대단위 규모의 축제행사 등에서도 개최하여 보다 많은 국민이 독도를 똑바로 알 수 있도록 독도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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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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