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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자매마을과 소통활동 활발

자매마을의 크고 작은 일 도우며 정(精) 나눠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5월 14일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자매마을 주민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지역 내 소통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포항제철소 냉연부 직원들이 지난 11일 자매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포항제철소 냉연부 직원들은 최근 자매마을인 포항 북구 신광면 상읍리를 찾아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또한 마을 어르신들의 온천욕(溫泉浴) 나들이에도 함께 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등을 밀어드리며 정담(情談)을 나눴다.

ⓒ GBN 경북방송
신광면 부녀회장 박복희씨는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방문하면 마을에 생기(生氣)가 돌고 활력이 솟는다”며 “마을에 여러 모로 많은 도움을 주고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는 포항제철소 직원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EIC기술부 직원들은 지난 12일 열린 ‘제15회 기계면민 체육대회·민속경연’에 자매마을 북구 계전리 주민들과 함께 참가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EIC기술부 직원들은 주민들과 윷놀이, 물동이릴레이, 투호경기 등 민속놀이를 함께 하며 우정을 쌓았다. 자매마을 주민들은 “포항제철소와 주민들이 서로 돕고 즐거운 일을 함께 나눠 지난 15년간의 자매결연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열연부 직원들은 지난 11일 열린 기북 산나물축제에 자매마을 기북면 오덕리 주민들과 함께 참가해 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산나물의 판매와 홍보를 도왔다. 직원들은 또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 민속놀이 경연대회에서 도우미 역할을 자청해 방문객들에게 자매마을을 알리는데 앞장 섰다.

포항제철소 직원들은 포항시내 마을 또는 주민과 일대일 결연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으며, 자매결연 주민들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도우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3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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