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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다이빙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예천

날자 날아보자, 인간새로 자연 풍광 즐기는 동호인들로 북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6일
ⓒ GBN 경북방송

요즘 주말이면 예천 하늘에는 스카이 다이빙 매니아들의 낙하산 향연이 펼쳐진다.

스카이 다이빙의 사전적 의미는 비행중인 항공기에서 낙하산을 착용한 채 뛰어 내려 목표 지점에 정확히 착지하는 것으로 요즘 익스트림스포츠로 젊은 세대로부터 각광 받고 있는 항공스포츠이다.

헬기를 타고 지상 2.4km 상공에 다다르면 스카이 다이빙 매니아들은 거리낌없이 하늘로 몸을 던져 시속 200km에 가까운 속도로 자유낙하 하는 도중 자세와 균형을 바꿔 가며 자유자재로 ‘하늘유영’을 즐긴다.

최근 서울 도심에는 항공 트래픽이 많아 다이빙 허가가 어렵지만 예천은 항공트래픽에서 자유로울 뿐 아니라 청정 지역만이 가질 수 있는 폭넓은 항공 시야와 드넓은 내성천 강변의 모래 사장의 안전한 착륙지가 있어 매니아들이 즐겨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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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앙고속도로나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 예천까지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된 것도 매니아들이 즐겨 찾는 이유 중 하나이다.

게다가 예천에는 경북 유일의 항공사로 헬기를 5대 보유 운영 중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있어 언제나 스카이 점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점프 매니아들을 위한 단독 다이빙, 숙련자와 일반인의 몸을 묶어 뛰어 내리는 텐덤 다이빙과 스카이 다이빙 교육도 진행하고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예천 하늘을 찾고 있으며 오는 19일에도 20여명의 동호인들 스카이 점프가 계획되어 있어 호기심 많은 도전자 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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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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