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원자력소통진흥회 회원과 토크콘서트 개최
안전한 원자력, 지역 젊은이들과의 소통에서부터..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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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6일(목) 영남대학교에서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을 비롯해 원자력소통진흥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소통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원자력클러스터에 대한 지역 대학생들의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더 나아가 사업추진의 수용성 확보를 위한 소통의 장을 위해 추진되었다.
개인과 조직의 다양한 벽을 허물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 가기 위한 칸막이벽 제거가 국정철학의 핵심철학인 동시에, 우리 사회에서도 신뢰 구축과 위기 극복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추세에서,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사업추진도 지역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최우선적으로 담보되어야 하는 것으로서, 지난 3월 경상북도원자력안전협의회를 구성, 지역 원자력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민들의 원전에 대한 신뢰 제고와 소통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오늘 지역의 원자력전공 대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젊은 세대와의 교감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원자력소통진흥회는 지역의 6개 대학(영남대, 동국대(경주캠), 위덕대, 대가대, 경북대, 대구대) 원자력 전공 및 비전공 대학생 90여명이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지역주민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달하여 원자력에 대한 수용성과 소통 증대를 목적으로 지난 4월 자발적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경상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2007년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로부터 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자력클러스터사업 추진경과와 원자력안전정책, 원전지역 주민들의 수용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하여 자유롭게 생각을 전달하고 또한 대학생들의 생각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대길 원자력소통진흥회 회장은, “이번 소통의 시간을 통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사업추진의 당위성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했다”면서,
“앞으로 지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원자력소통 활동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려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지역민들의 신뢰 가운데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국내가동 원전 23기 중 11기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까지 보유한 경상북도는, 원자력발전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고심하는 과정 중에 원자력클러스터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경북 지역의 대학생들이 한마음이 되어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지식의 전달을 위해 원자력소통진흥회를 구성했다는 점에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사업으로서 지역민들의 이해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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