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3:35: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영천향교 기로연 … 경로효진 뜻 새겨

향교 국학학원 수강생들의 민요창, 가야금 연주 등으로 흥을 돋우고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6일
ⓒ GBN 경북방송

영천향교(전교 정재성) 기로연이 15일 영천향교 명륜당에서 열려 경로오늘 15일(수) 오전 문화원 풍물단의 흥겨운 사물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영천향교 명륜당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성영관 영천문화원장, 정기준 산림조합장 등과 읍·면·동 노인회와 유림, 향원 등 100여명의 어른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GBN 경북방송

이 날 기로연은 문묘향배와 더불어 영천향교 국학학원 다도반 수강생들이 정성스럽게 우려낸 차를 대접하면서 경로효친 정신을 몸소 실천했고, 의식 행사에 이어 식후행사에는 민요창, 가야금 병창, 하모니카 연주 등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 흥겹게 돋우었다.

ⓒ GBN 경북방송
기로연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며 심신의 고단함도 풀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 GBN 경북방송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학문과 덕행이 높은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잔치로써 영천향교에서는 그 전통을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