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축제장에서 만난 새로운 참외의 맛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6일
16일 성주생명문화축제 먹거리장터에는 추억의 맛 여행을 떠나기 위해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과일로만 먹든 노란 참외가 성주생명문화축제장에서 새로운 반찬으로 식탁에 올라왔다. 참외잔치국수, 참외묵밥, 참외짜장. 참외 탕수육과 더불어 반찬으로 올라온 참외냉채, 참외짱아지 참외무침 등 다양한 먹거리로 변신한 참외가 선보였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참외 머금은 토스트”는 여고생들의 호기심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연세가 드신 어르신들은 50년 전통의 장터고바우식당의 맛있게 달인 가마솥소고기국밥과 성주막걸리의 맛에 흠뻑 취했으며,
곱게 차려입은 부인들은 오래된 추억속의 맛 “등겨장”을 맛보기 위해 식당에 들러 “새싹비빕밥”과 “맥적”을 맛보고는 신솔식품에서 판매하는 등겨장을 한병씩 싸갔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코 2013을 알리기 위한 터기 전통음식인 케밥도 소풍온 듯 신난 아이들에게 터키아저씨의 아이스크림 쇼와 친근한 닭고기케밥으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였다. 김창원먹거리장터추진위원장은 “성주에 오시는 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하여 성주에서 생산된 쌀로 밥을 짓고 성주에서 생산된 막걸리를 제공하여 넉넉한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체험 행사가 다양하여 어린이들의 먹거리에도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축제에 오신 분들을 맞이하면서 어느것 하나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였으며, 특히, 먹거리장터에는 다양한 계층이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였다면서, 축제가 끝난후에도 성주의 먹거리를 많이 찾아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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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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