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 LG 트윈스 박용근 선수와 5개월째 교제 중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5월 17일
가수 채리나(35·본명 박현주)와 프로야구 LG트윈스 박용근(29)선수가 올해 초부터 교제 중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채리나는 16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박용근과 예쁘게 만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같이 아팠던 까닭에 서로 위로해주며 크게 힘이 됐다"고 밝혔다.
'같이 아팠던 사건'이란 박용근과 채리나가 지난해 10월 김성수 전 처가 사망한 사고 현장에 동석했을 때 당시 박용근 역시 칼에 찔려 병원으로 후송됐었다.
이후 간의 40%를 절개하는 수술을 받은 박용근은 담당의사가 생존 가능성을 희박하게 볼 정도로 위독했지만 채리나의 극진한 간호와 본인의 의지로 기적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채리나의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지난해 10월 '칼부림 사건'으로 박용근은 몸을 많이 다쳤고, 채리나는 정신적으로 힘들어 했다"며 "서로 위로하는 과정에서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사건 후 두 사람이 서로 보듬는 과정에서 연애의 감정이 생겼다는 것.
그러나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 결혼 계획은 없다"며 "둘 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상황"으로 섣부른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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