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경상북도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가져..
가꾸어요 가족사랑! 기대해요 희망경북! 유공자 18명 표창, 기념식․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펼쳐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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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6일(목) 상주실내체육관에서『2013년 경상북도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기념행사를 가졌다.
「가꾸어요 가족사랑! 기대해요 희망경북!」이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모범가족, 다문화가족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 축하공연, 가족한마당, 체험부스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새로운 가족문화와 평등한 부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기념식에 앞서 가진 시상식에서는 건강한 가정 육성과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에 공이 큰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여성가족부장관표창 3(공무원 1 개인 2), 도지사 표창 15(개인 5명, 부부 7쌍, 공무원 2명, 기관 1개)
가정의 날 유공자는 어려운 가정에 집수리, 물품지원 등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하여 가족․이웃․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한 김천시 김상열씨(남, 41세) 등 11명이 선정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상주시 부부의 날 위원회를 구성하고 5회에 걸쳐 부부축제를 개최해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상주시 유흥식(남, 58세) 부부 등 7쌍이 모범 부부상을 수상하였다. 기관표창은 가족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한 의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차지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8개국 결혼이민여성으로 구성된 상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행복두드림 공연단의 힘찬 난타공연이 펼쳐졌고, 기념식에서 가진 비전퍼포먼스는 참석내빈과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이 참여하여 희망나무에 행복열매가 맺히는 점등식으로 이루어져, 잔잔한 감동과 함께 변하지 않는 가족의 가치를 일깨워주었다.
이어 가진 가족한마당에서는 구수한 사투리로 고향 싱싱별곡을 진행하고 있는 기웅아제와 소년단비를 초청하여 가족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가족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행사장 주변에는 가족티셔츠 만들기, 팬시우드, 문패만들기, 천연염색, 가족사랑 엽서쓰기, 가족놀이체험 등 가족을 주제로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부스와 막걸리 시음, 현미 뻥튀기, 월남쌈, 안동식혜, 버버리찰떡 등 풍성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재미를 더했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부부는 가족의 중심이며, 가족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가치이자, 희망이며 힘’이라고 가족과 부부의 소중함을 강조하면서,
‘경북은 하나의 큰 가정으로, 300만 가족이 행복한 경북을 위해 모든 것을 던져 일할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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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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