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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아름다운 이별 『死』체험관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8일
ⓒ GBN 경북방송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열리는 성주생명문화축제의『生·活·死』주제관 중 『아름다운 이별, 우리는...』이라는 死체험관은 유서쓰기체험과 회상의 길, 입관 체험, 희망의 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울 영정속의 자신을 바라보며 회상에 잠겨 살아서 하지 못한 나의 남겨진 소중한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쓰는 유서쓰기 체험과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회상의 길을 지나 나의 삶과 아쉬운 마음, 모든것을 놓고 떠나간다는 입관 체험을 하게 된다.

호기심에서 참여했던 입관 체험이 마음이 한층 숙연해지면서 눈물을 흘리는 참여자들도 많았다.

입관 체험 후 다시 태어난 나의 삶에 대해 다짐을 적어보는 희망의 벽에는 참여자들의 대단한 각오들이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다.

『아름다운 이별, 우리는...』死체험관은 성주군보건소와 호스피스봉사 그루터기회 및 방문간호도우미회 자원봉사팀이 4일동안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열의를 다하고 있다.

죽음이라는 체험으로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하는『아름다운 이별, 우리는...』死체험관은 관람객과 체험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체험자들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친지와 가족에게 입관체험을 꼭 해보도록 권유하겠다고 한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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