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어패류 반드시 익혀서 드세요”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감염주의 당부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5월 20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최근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만성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년간 비브리오패혈증은 보통 5~6월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9월에 집중해 발생하지만 최근 해수온도가 급격히 상승돼 환자 발생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보건소 관계자는 “어패류는 가급적 -5℃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하고, 60℃이상 가열처리하거나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섭취할 것과 칼, 도마 등의 조리 기구를 소독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는 것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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