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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행복씨앗 나누기 실천!

가정의 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되돌아보는 행복씨앗 나눔 운동!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5월 20일
ⓒ GBN 경북방송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서면 아화리에 위치한 옥이김치(대표:김옥)와 현곡면 나원리에 위치한 <주>미정(대표:정기태)에서 15일에 김치 5㎏ 50박스(200만원 상당)와 쌀국수 50박스(75만원 상당)을 월성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

옥이김치는 2008년 식약청으로부터 경주 식품업계 최초로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적용 업소)지정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평소 김치나눔운동을 펼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주)미정은 한국식품원과 공동으로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쌀면을 개발, 2008년 대한민국 식품대전에서 쌀로 만든 제품 ‘톱 10’에 선정된 지역의 우수업체로 설맞이 떡국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월성동은 으뜸동민으로 살기 일환으로 매월 실천과제를 정해 실천하고 있다. 이번 5,6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찾아오는 가족이 없어 상대적으로 외로운 이웃을 되돌아보는 희망씨앗 나누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점득 월성동장은 “농산물 가격 폭등으로 김치가 아닌 금치와 우리쌀국수를 기증해 주어 5월이면 더욱 외로운 이웃들에게 우리 식탁의 가장 기본적인 먹거리인 김치와 소화가 잘되는 쌀국수를 전달 할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하다. 독거노인가구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가구에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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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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