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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문경향토음식학교 직장인(가족)반 개강식

인스턴트, 패스트푸드음식에 길들여진
우리아이들의 입맛을 바꾸고 싶어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0일
ⓒ GBN 경북방송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태)는 18일 문경향토음식학교에서 25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문경향토음식학교 직장인(가족)반 개강식이 개최했다.

직장인(가족)반은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문경 향토식문화의 체계적 보전과 전수, 지역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체험으로 농특산물 소비 촉진, 지역농업농촌 및 지역식문화에 대한 전문교육으로 직장인(가족)들을 대상으로 시작되었으며, 10회 과정으로 운영해 7월 20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문경향토음식학교는 직장인(가족)들이 쉽고 간단하게 문경의 5대 식재료인 오미자, 사과, 표고버섯, 산채나물, 약돌한우/약돌돼지를 이용한 요리를 실습하고 더불어 5대 식재료의 효능 등 관련된 정보를 배움으로써 문경 식문화의 우수성과 농업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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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신미영씨는 “인스턴트,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입맛을 문경향토음식을 배우고 맛보며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고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자 지원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약돌한우불고기, 표고버섯두부전골, 사과고추장만들기, 산나물장아찌 등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향토음식을 배울 수 있어 교육생들의 기대가 크다고 교육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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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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