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41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거행
세상을 향해 힘찬 희망의 날갯짓을 시작하는 순간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21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오는 20일(월) 안동대학교 내 역동서원에서 정형진 안동대학교총장, 황병수 보건복지국장, 김근환 안동시 의회의장, 김명호 도의원 등 내빈과 안동대학교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행사는 안동예절학교 청소년수련원(원장 하재인) 주관으로 금년에 성년이 되는 안동대학교학생 70명(남 35, 여 35)을 초청하여, 유교문화의 전통 성년례를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가정의례와 생활예절의 참 의미를 깨닫고, 성인으로서 행동과 책임에 대하여 자각하는 뜻 깊은 참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식전행사로 풍물굿패 참넋 공연단의 모듬북 공연과 대금 연주 등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안동대학교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교문화 전통성년례를 시연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전통적인 성년례에 따른 표준례로 치러진 시연에서는 평상복을 입히는 시가례(始加禮)와 어른의 출입복을 입히는 재가례(再加禮), 어른의 예복과 관모와 목화를 신기는 삼가례(三加禮) 및 성인이 되어 처음 술을 마시는 의식인 초례(醮禮)에 이어 자(字)를 지어주는 자관자례(字冠者禮) 의식이 봉해지고 관자와 계자의 성년서약이 있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성년의 날은 현행법상 국가기념일로서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되었으며, 성년례는 현행 건전가정의례 준칙 상 만 20세가 되는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된다.
일반적으로 성년의 날이 청소년들에게 성인유해업소 출입, 잘못된 음주문화 등 본래 취지에 맞지 않게 행해지는 경우가 많아
경북도는 3년 전부터(제38회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개최를 통해 성년의 의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범국민적 건전한 문화프로그램으로서 정착을 위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 황병수 보건복지국장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을 맞는 성년이 되는 도내 3만 4천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고
모든 청소년들이 성인이 됨에 따라 자부심을 느끼고, 자주적인 인격체로서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을 갖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지역과 사회, 나아가 국가경영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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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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