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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우수한 정형외과 전문의 초빙

- 의료진 보강으로 외래환자 최고치 경신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1일
ⓒ GBN 경북방송

2003년 개원한 울진군의료원(원장 백용현)이 5월 13일 하루 외래환자가 621명을 기록하면서 개원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원 10주년을 맞은 울진군의료원은 금년 4월말까지 일평균 외래진료 환자 335명과 일평균 입원환자 110명으로 병상가동률도 88%를 기록하여 운영에 안정을 기하고 있다.

이는 기존 의료진과 더불어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안과, 응급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의료진 보강과 요양병원 운영, 분만 산부인과 운영, 인공관절치환술, 경북대학교 병원 의료진의 위ㆍ대장내시경검사 등의 의료질 향상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특히 4월에 초빙된 박동구 정형외과장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골절학회,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동병원과 구미시 소재 관절ㆍ척추전문병원에서 20년 이상 재직하면서 오랜 경험을 쌓아 관절치환술 시술건수가 2,000례 이상 성공한 실력파 의료진이다.

박동구 과장의 전문분야는 골절 및 관절분야로서 그동안 교통사고 등의 신체상해 환자 대부분이 포항 등 외지로 나가야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울진군의료원에서는 의료진이 보강되면서 정형외과에도 협진체제가 갖추어졌다.

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하여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내과, 마취과 전문의가 협진 함으로써 약물치료, 물리치료, 재활치료와 함께 수술을 시행하여 빠른 회복과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일상생활에 조기에 복귀 가능하도록 도울 수 있게 되었다.

박동구 과장은“교통, 교육, 의료 오지지역으로 불리었던 울진이지만 더 이상 의료오지라는 불명예는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공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료인으로서 지역주민과 환자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라고 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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