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23회 대추밭장학회 장학금 전달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풍성하게 해 줄 인재 발굴, 육성에 앞장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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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풍성하게 해 줄 인재 발굴, 육성에 앞장 제23회 대추밭장학회 장학금 전달
지역에서 존경과 신망을 받고 있는 (재)대추밭장학회(이사장 백진호)는 24일 오후 5시, THE K 경주호텔(구,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2013년 제23회 대추밭장학회 장학금 대상자들에게 장학금 수여식을 가진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김대환(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대추밭장학회출신)을 초청해 강연을 가진다.
수여식에 이어 수혜 장학생의 논문 발표와 올해 처음 선정된 ‘올해의 청년작가상’ 홍화식 작가의 전시 오프닝이 이어진다.
올해의 청년작가상은 젊고 역량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해 창작 활동에 교두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의 경쟁력 확보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려는 취지로 제정되었다.
올해 장학금 수혜대상자는 이용호(경주대 문화재학과 석사과정. 400만원), 홍기승(서울대 국사학과 박사과정. 400만원), 이현욱(서울대 국사학과 석사과정. 400만원), 이현주(서울대 국사학과 석사과정. 400만원), 고은진(동국대 고고미술사학과 석사과정. 400만원), 홍화식(아르인 회화협회. 400만원), 이동준(안강중. 100만원), 경주학연구원(동경속지東京續誌 번역에 참여, 1800만원/3년간 600만원씩 지원), 한림야간고등학교(100만원)으로 2개 단체와 7명에게 4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편 대추밭장학회는 1990년 1월 대추밭백한의원 백수근 원장이 현금 1억10만원을 내놓아 (재)대추밭장학회를 설립해 1999년까지 백수근 설립자가 매년 현금 1억원씩 증자해 현재 기본 자산은 8억10만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2개의 단체와 대학원6명 대학생37명 고등학생 1116명 등 총 1159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1991년부터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온 대추밭장학회는 지난 2010년 제3대 백진호 이사장이 취임하면서 지역출신 문화계와 예술계의 인재육성까지 포함해 수혜대상을 늘렸다. 최근, 백진호 이사장은 장학회에 삼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백진호 이사장은 “대추밭 장학회는 기존의 형식을 탈피해 국사학과, 문화재학과 등의 역사, 문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석.박사 과정의 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동경속지> 번역 등의 고전 번역 사업도 돕고 있다”며 “앞으로 대추밭 장학회는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풍성하게 해 줄 알찬 인재를 발굴, 양성하는데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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