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40회 경주예총 예술제
- 중국과 한국, 국제 서예미술 교류전 경주에서 열려..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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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회 경주예총예술제가 5월21일(화) 오후5시, 경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최양식 경주시장, 최학철 경북도의원의 축사에 이어, 서영수 한국예총 경주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중국 시안시 문련기검 팀장이자 이번 대표단 인솔자인 왕민권 단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예술제에는, 중국서안 서예 예술가 일행16명이 한국예총 경주지부의 초청으로 5월20일부터 25일까지 한국을 우호교류 방문하게 되었다.
이 기간, 서예전시회를 통해 한,중 양국문화는 상호교류와 이해를 촉진하고 서로에 우의를 전달하게 될 것이다.
본 교류활동에는 시안시 동성파교구 서예가들을 위주로, 섬서성과 시안에서 활약중인 청년실력파 화가들의 40여 작품도 함께 전시되는데, 작품들은 다양한 각도와 부동한 품격으로 시안지역의 인문특색과 예술수준을 보여주며, 이번 전시와 교류를 통해 중국 서안과 경주, 두 지역 서예창작의 번영 뿐 아니라 예술의 무궁한 발전을 희망하고 있다.
서영수 한국예총 경주지회장은 인사말에서 “10년을 넘게 양국을 오가며 교류해온 중국 서안에서 많은 작품과 함께 12명의 예술인 대표가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해주셨다며, 진귀한 중국 작품을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맺었다.
“서안과 경주는 중국과 한국, 양국을 대표하는 천년 고도이자, 자매도시로 결연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중략) 나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필히 양측의 예술교류가 진일보하고, 아울러 문화와 경제적 협력으로 진전되리라 믿습니다” 라고 중국 서안시 문학예술계연합회당조서기 리바이쥔은 전시회의 성공을 멀리서나마 미리 축하했다.
이번 행사가 한,중 예술인들의 화합과 단결은 물론, 또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 |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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