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위해 식중독예방 등 숙박‧식품안전 대책 총력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22일
경상북도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안동시 관내 행사장 주변 등 선수‧임원들의 숙소주변 대형음식점과 숙박업소에 대한 사전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5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민간단체, 안동시 합동으로 일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은 시도별 선수임원 호텔 등 숙소 및 주변 대형음식점에 대한 사전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장 주변 등 안동시 대형음식점 96개소, 시도별 선수 및 임원 숙박시설 132개소를 대상으로 중점 지도․계몽했다.
2013.전국체육대축전 성공기원 숙‧식 안전 협조 당부, 식중독예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철저 준수, 식품 보관‧운반‧진열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관리, 숙박업소 시설기준 및 영업자준수사항 등 현장 위생관리 수준 제고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필요한 예방적 조치를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 교육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병행 실시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 법적 서류요건 구비, 용수사용실태조사, 검체채취, 원료구입, 가열조리, 보관, 배식 등의 공통 및 세부점검사항과 작업장 및 부대시설의 환경 요건 등을 중점 점검하여 체전이 끝날 때 까지 식중독 등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황병수 보건복지국장은 “시·도별 선수 및 임원 숙소 및 주변 대형음식점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사업자와 종사자의 식품안전의식을 고취시켜 단 한 건의 식중독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식중독 등 식품으로 인한 위해사고와 잘 쉴 수 있도록 쾌적한 숙박시설을 제공코자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대주민 행동요령>
-학교 등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의 경우 ○ (개인위생) 식품을 직접 취급하는 조리종사자 등이 설사나 화농성 질환을 갖고 있는지를 매일 확인하고 동 질환자는 조리업무에 참여시키지 말 것 ○ (청결유지) 조리대, 주방시설 등은 염소소독 실시 등 청결관리를 실천하여 조리한 음식물이 식중독균에 오염되지 않도록 할 것 ○ (교차오염방지)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고기류와 채소류의 칼, 도마, 용기 등은 구분하여 사용하고, 사용 후 반드시 세척․소독 을 바로 실시하여 다른 식재료에 오염되지 않도록 할 것 ○ (온도관리) 식재료 및 조리된 음식물은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없도록 5℃이하 냉장 또는 60℃이상 온장 보관 등 온도관리를 철저히 할 것 ○ (끓인 물 제공) 지하수를 이용시 물은 반드시 끓여서 제공할 것 ○ (가열조리철저) 음식물 조리 시에는 내부까지 충분히 익을 수 있도록 74℃에서 1분 이상 조리할 것 ○ (비가열 메뉴 금지)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샐러드 등 비가열 메뉴는 가급적 피할 것 Ⅱ
도시락이나 간편식을 이용할 경우
○ (준비) 도시락을 준비할 때 밥과 반찬류는 충분히 식힌 후에 용기에 담고, 김밥 속 재료도 가열 조리한 후 식힌 후에 사용 ○ (운반) 도시락 등의 운반시에는 아이스박스를 준비하거나, 물을 담든 페트병을 얼려 함께 보관하고, 되도록이면 빨리 섭취할 것 ○ (손씻기) 식사 전에는 흐르물에 비누로 20초 이상 손 씻기 ○ (잔반처리) 먹고 남은 음식은 섭취하지 말고 잔반통에 버릴 것
Ⅲ
야외에서 음식물을 직접 조리하여 섭취할 경우
○ (손씻기) 음식물 조리 전․후에 깨끗한 물과 비누로 20초 이상 손 씻기 ○ (익혀먹기) 고기류(바비큐)를 구워 먹을 때에는 완전히 익혀서 먹을 것 ○ (끓여먹기)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먹을 것 ○ (교차오염방지) 집게나 가위 등은 생고기용과 익힌 고기용으로 구분하여 교차오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용할 것
Ⅳ
식중독 발생시 대처 요령
○ (의료기관 방문) 설사가 2회 이상 계속되면서, 구토, 복통, 발열, 오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인근 병․의원을 방문 한다 ○ (보건소 신고) 식중독 환자나 의심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하는 경우는 지역보건소에 신고한다. ○ (주의사항) 함부로 지사제를 복용하지 말고, 의사의 지시에 따르고, 노약자, 영․유아는 구토물에 의해 기도가 막히지 않게 옆으로 눕히고,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물을 섭취한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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