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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천후 시정 ‘소통’ 홍보

브리핑실·송고실 새단장 개소로 언론사와 즉각적 소통·보도 가능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5월 23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23일 브리핑실과 송고실을 개소해 언론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출입기자들과 시민, 유관기관, 그리고 경주시가 사용하게 될 브리핑실은 경주시 정례 브리핑과 현안에 따른 수시 브리핑이 실시되며 30평 공간에 기사송고실(11석), 브리핑룸(32석)을 갖추고 있다.

송고실에는 빠른 기사 작성과 전송을 위한 복사기, 팩스, 컴퓨터, 회의 책상, 신문, 자료 등이 비치되어 있어 기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 브리핑실은 기존 영상회의실을 활용해 열렸던 각종 기자회견등이 개최되게 되며, 방음 시설이 갖춰져 있고, 무선인터넷, 녹음 지원 등이 가능하다.

새 단장한 송고실과 브리핑실을 통해 출입기자들은 영상, 사진, 기사를 신속하게 전송하는 한편 시정 현황에 대한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어 소통과 더불어 즉각적인 언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상시 주재해 기사를 송고하는 기자들은 “기자 회견 시 뚝 떨어진 영상회의실로 옮겨야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송고실 바로 옆에 브리핑실이 개소되어 이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취재 장비 이동 없이도 기사를 쓸 수 있어 효율적이고, 송고실도 쾌적하다.’고 만족해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브리핑실과 송고실 개소로 우리시가 대·내외 적으로 적극적이고 활발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언론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5년 1월 1일 통합경주시로 출범한 이래 제대로 된 브리핑실 개소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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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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