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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적기 모내기 현장 지도 실시,,,

조생종 5월 28일에서 6월 4일, 중만생종 5월 21일에서 6월 5일사이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7일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모내기 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올해도 적기 모내기로 풍년농사를 달성하고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기 모내기 지도에 나섰다.

최근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이상저온, 이상고온현상이 주기적으로 찾아와 모내는 시기 맞추기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이에 우리 지역 적기 모내기 시기는 조생종의 경우 5월 28일에서 6월 4일, 중생종 및 중만생종의 경우에는 5월 21일에서 6월 5일 사이가 적당하다.

모내는 시기가 빨라지면 영양 생장기간이 길어져 헛새끼가 증가하고, 잡초와 병해충이 많이 발생하며 등숙기간 중 밤과 낮의 온도차가 적어 불완전립 비율이 높아지고 등숙률이 낮아지는 등 미질이 크게 떨어진다.

또한, 모내는 시기가 늦어지면 영양생장 기간이 짧아져서 이삭수와 벼알수가 적어 포기수와 포기당 본수를 늘려 심도록 해야 한다.

특히 예천군 지역의 지대별 알맞은 평당주수는 평야지 75~80, 중간지 80~90, 중산간지 90~110, 채소 뒷그루 85~95, 산간지논 및 만식논은 110~130 정도이다.

농업기술센터(소장 황부해)는 시기에 맞게 모내기를 해야 쌀 품질이 좋아지고 수량도 많아지므로 가능한 적기에 모내기를 해야 하며, 모내는 포기수도 지대별로 알맞은 평당주수를 확보해 수량을 증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모내기 5일 전부터 모내는 당일까지 상자에 입제 농약을 살포해하면 방제 인력은 최소화하면서 본논 초기에 문제되는 병해충(애멸구, 벼물바구미, 벼잎벌레, 잎도열병, 흰잎마름병)을 동시에 방제 할 수 있어 적기 모내기 및 모내기 전 상자처리를 꼭 할 수 있도록 농가 지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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