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기도굴 또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관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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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내 기도굴은 일제의 천주교 박해를 피해 신도들이 기도를 드리던 곳으로서 문경새재 입구에 위치한 진안리 성지(최양업 신부 순교지)와 함께 문경새재를 방문한 천주교 신도들이 많이 찾는 유서깊은 성지이다.
현재 안동교구청 성지 16개소 가운데 문경에만 마원 성지를 비롯해 성지 7개소가 있고 천주교 신앙의 해를 맞이해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기도굴 주변을 깔끔하게 단장했다. 먼저 시야를 가리던 주변 수목을 자연미관과 어울리게 정비함은 물론 기도굴 진입계단을 보수하였으며 안내간판도 새로 설치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기도굴이 천주교 성지를 넘어 역사와 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교육의 장이자 관광자원으로서 문경시에 소재한 다른 성지들과 연계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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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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