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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대학교 원석페스티벌 개최

서라벌대학교 어울림 한마당 원석페스티벌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8일
경북 경주의 서라벌대학교(총장 김재홍)는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학과 특성화 어울림 마당인 ‘원석페스티벌’ 축제가 열렸다.

서라벌대는 지난해 ‘즐기는 기부(Enjoy), 만드는 기부(Make), 함께하는 기부(With)’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축제의 슬로건을 ‘E·M·W'라고 정하고 축제기간 동안 모든 행사 프로그램을 경주시민에게 개방했다.

올해 원석페스티벌에서는 간호학과의 ‘건강ㆍ보건 특강’, 치위생과의 ‘구강보건・무료 스케일링 행사’, 장례서비스과의 ‘장례문화 알리기’ 등의 행사로 학과의 특성화를 살린 소통(Communication)과 이해(Understanding)를 통한 재능나눔의 장으로 각 학과가 독창적인 행사를 준비하여 축제를 맞이하였다.

이밖에도 재학생들의 재능을 알리는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동아리 공연, 미스 서라벌 선발대회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고 특히 4개 학과가 한 팀이 되어 경쟁한 체육대회를 통해 다른 학과와의 이해와 단합의 기회를 가졌다

원석페스티벌 진행 관계자는 “대학축제가 단순히 즐기는 의미에서 나아가 함께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진정한 대학 축제의 의미를 더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서라벌대학교만의 축제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라벌대학 호텔외식조리과 이호정, 김숙경팀 <경북 저염식을 이용한 건강강상차림 개발 및 요리대회 대상 수상>


ⓒ GBN 경북방송
서라벌대학교(총장 김재홍) 호텔외식조리과(학과장 김은희)가 지난 5월 25일 경주 소재 서라벌대학에서 열린 <경북 저염식을 이용한 건강강상차림 개발 및 요리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호텔외식조리과에 재학중인 이호정, 김숙경팀은 <저염식힐링밥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찰보리감자밥, 다슬기탕, 오이냉콩국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 결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상금 50만원을 수상하였으며 정인철, 박송이조는 <경주 달밤의 한상차림>으로 금상과 동시에 상금 30만원을, 이소정, 박진아조는 <힐링모듬밥상>으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본 행사의 취지는 지금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나트륨 과잉섭취의 위해성을 널리 홍보하는 동시에 집단급식 등을 통하여 계도하기 위한 차원에서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조리사협회중앙회 경북지회(회장 김원구)가 주관하였다.

1부, 2부로 나누어진 행사에서는 경북도내 총 30팀의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렸는데 1부는 대학생 및 고등학생, 2부는 일반인팀으로 구성하여 대회를 진행하였으며 1회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팀들은 올해 가을경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요리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을 획득하여 경북지방의 특산물을 활용한 저염요리경진대회에 출전예정으로 되어 있다.


ⓒ GBN 경북방송
올해 햇수로 16년을 맞이하는 서라벌대학 호텔외식조리과는 전국의 특급호텔, 관광호텔, 외식업체 등에서 전문 외식인을 배출한 현장실무중심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과로서 앞으로 전문적인 쉐프가 되려고 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그에게 문호가 개방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관광객의 메카인 신라의 수도인 경주와 더불어 전문요리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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