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문화의 거리조성 첫 공연
도심속에 울려 퍼지는 잔잔한 감동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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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에서는 24일(금) 오후 8시 동보아파트 북편 시설녹지내에서 각 자생단체 및 동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의 거리조성 첫 공연이 열렸다. 이 행사는 황성동 개발자문위원회가 주관하고, 각 자생단체 및 주민센터의 후원으로 SEOBAL 동호회에서 섹소폰 연주, 황성댄스 아카데미의 밸리댄스, 청소년 장기자랑, 경주 시낭송회에서 시낭송 등 다채로운 장르로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도심 속에서 울려 퍼지며, 함께하고 즐기는 경주시 대표 洞文化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기를 만들었다.
이날, 윤병길 ․ 김성규 시의원, 방종관 황성동장, 자생단체 및 동민들이 참석했고, 새마을 협의회, 부녀회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동민들에게 떡, 어묵, 막걸리 등을 대접했다.
주민들이 함께할 건전한 공간의 필요성 때문에 마련된 이 행사는 5월~10월까지 격주 금요일 개최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의 재능발표 장소 등 동민들이 다양하게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 함께한 방종관 황성동장은 동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연을 통해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관심을 가져 준 각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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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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