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 동해안 수산자원 조성은 우리가 앞장선다
물렁가시붉은새우, 참돔, 볼락 방류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28일
|  | | | ↑↑ 물렁가시붉은새우어미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8일(화) 건강한 우량종묘 13만 마리(물렁가시붉은새우 5만, 볼락 5만, 참돔 3만)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물렁가시붉은새우는 평균 몸길이가 1.5〜2.5㎝ 가량으로 올해 2월부터 부화해 이달까지 사육한 건강한 우량 종묘로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을 위해 시험·연구 생산한 종으로, 경북 동해안에서는 최초로 인공종묘생산에 성공했다.
|  | | | ↑↑ 물렁가시붉은새우 치어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볼락, 참돔은 지난 1월부터 연구소에서 6개월간 사육한 전장 5〜6㎝급 우량 종묘 60만 마리로 5월 27일부터 6월 초까지 도내 연안 5개 시·군에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물렁가시붉은새우는 도화새우과에 속하는 한해성 종으로 우리나라 동해안에 주로 분포하며 가격이 높아 고급품종으로 분류가 되고 있으나, 자원량 감소로 통발과 기선저인망어선에 의해 소량 포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구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종묘생산을 시도했으며, 경북 동해안 특화품종으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볼락과 참돔은 예로부터 맛이 좋아 고급요리의 재료로 이용되고, 낚시 대상종으로도 매우 인기가 많은 어종으로 우리나라 전 연안에 서식하지만, 관내에는 자원량이 그리 많지 않다.
볼락은 연안 정착성 어종으로 방류효과가 뛰어나고 군집을 이루는 생태적 특성으로 경관을 이루어 수중관광 및 수중테마파크 조성 등에도 좋은 어종이다.
|  | | | ↑↑ 볼락 치어 | | ⓒ GBN 경북방송 | | 참돔은 도미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친숙하며 체색이 아름다워 바다의 여왕이라 불리며 맛이 좋아 고급 횟감으로 선호하는 고급어종이다.
경상북도 하성찬 수산자원개발연구소장은 매년 전복, 볼락류, 돔류, 강도다리 등 고부가 수산자원 300만 마리를 생산하여 동해안 연안어장 자원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고부가 신품종의 시험·연구개발을 통한 대량생산 방류를 목표로 2013년에는 7개 품종(독도전복, 돌가자미 치어생산, 독도 홍합 및 대문어 종묘생산,살이없는대게(물게) 증육시험, 대게 치게 및 물렁가시붉은새우 종묘생산)의 시험·연구사업을 추진하여 어업인 소득증대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 ↑↑ 참돔 치어 | | ⓒ GBN 경북방송 | |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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