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한국형 표준자살 예방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 Gate keeper 교육 실시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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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28일(화) 오후2시, 경주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방문간호사 및 유관기관 종사자 48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보다 효율적인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 Gate keeper 교육을 실시했다.
‘보고, 듣고, 말하기’교육은 감정적 고통을 말로 잘 표현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상황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의 문화와 자살상황을 파악하고, 연령과 계층을 고려해 보건복지부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중앙자살예방센터와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개발된 교육이다.
이 프로그램은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포괄적인 자살예방을 도모 하고자 한다.
경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경주시민의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 증진을 위해 상시로 정신건강 상담과 사업을 하고 있으며, 경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054-777-1577)로 연락하면 정신건강과 관련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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