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 1박2일 ‘13년 강철캠프’ 1기 개최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캠프였어요”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30일
|  | | | ⓒ GBN 경북방송 | |
육군 제50보병사단은 5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13개 기수를 대상으로 가창유격장, 사단 사령부 등에서 대구‧경북지역 학생, 단체, 일반인을 대상으로 병영체험‧안보교육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13년 강철캠프’를 운영한다.
‘강철캠프’는 50사단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경상북도에서 지원하여 2009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시행하고 있는 강철부대 병영체험 및 안보교육 캠프이다.
특히, 지난 해 4개 기수 806명이 강철캠프를 다녀가면서 지역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올해는 캠프 규모를 확대하여 13개 개수 2,600여명이 캠프에 입소할 예정으로 지역의 안보교육장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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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26일에는 ’13년도 강철캠프 1기 행사가 있었는데 참가자들은 1박2일간 짧은 기간이지만, 병영체험과 안보교육을 통해 군대를 이해하고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유격훈련과 생활관 체험 등 공동체 생활을 겪으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인내심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강철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입소 첫날 가창유격장에서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기본 제식교육‧기초 유격훈련, 촛불의식‧레크레이션, 담력훈련과 저녁점호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2일차에는 50사단 사령부로 이동하여 특공무술 시범, 장비‧물자 견학, 서바이벌 사격체험과 안보교육 후 퇴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13년도 강철캠프 첫 기수로 참가한 관천중학교 3학년 김효준 학생은 “이번 병영체험에서 유격과 같은 힘든 훈련을 하면서, 어려운 일을 만나더라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배울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힘들었지만 재밌었다”고 강철캠프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50사단 교훈참모 이기환 중령은 “강철캠프를 50사단과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캠프로 만들기 위해 시설안전과 교육내용 등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강철캠프 참가자들이 힘든 과정을 극복하며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느끼고 국가안보와 국가관 확립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50사단은 강철캠프 운영을 위해 그 동안 각종 시설과 장비를 면밀히 준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교육을 담당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정성어린 자세로 지도할 수 있도록 정신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캠프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으며, 앞으로 강철캠프 13기까지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캠프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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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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