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조사료 생산 확대
조사료 생산ㆍ확대로 약93억원의 사료비절감 효과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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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한우사육 집산지인 경주시는 FTA 체결 및 최근 사료가격 인상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 축산업 경영을 위해 양질의 조사료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26개 조사료경영체(영농법인)에서 지난해 가을에 파종한 보리, 호밀 등 추파작물을 2,700ha에 재배하여 50,000여톤의 조사료를 생산중이고, 올해 춘파작물로 옥수수, 수단 등 1,400ha를 파종할 계획이며, 연간 4,100ha에서 90,000톤의 조사료 생산으로 축산농가 사료비를 절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조사료 생산을 위한 트랙터외 조사료 생산에 필요한 장비 및 사료 제조ㆍ생산비 지원 등 총 76억원을 투입하여 조사료 생산 확대에 전력키로 했다.
배합사료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양질의 조사료 생산ㆍ확대로 약 93억원의 사료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속적인 친환경 조사료 단지 조성 및 겨울철 휴경지 활용으로, 조사료 생산을 적극 유도하는 등 다양한 조사료 생산ㆍ확대 추진으로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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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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