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4:46: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행사

[영상] 제15회 경상북도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화합의 한마당 축제되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6월 01일
경상북도는 5월 31일(금) 구미에서 '제15회 경상북도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이 개최되었다.

이번 대제전은 17만 경북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대제전으로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란 대회 슬로건 아래 주경기장인 구미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박정희 체육관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육상, 줄넘기, 족구 등 10개 종목에 23개 시·군 선수 1,160명, 임원 480명, 시민 등 총 6,000여명이 참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 대축제로 펼쳐졌다.

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희망을 만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에 따라 개인·단체전 우승자에게 메달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고취시키나, 시군별 순위는 따로 정하지 않고 공로, 화합, 입장, 응원상이 주어졌다.

아울러 이번 대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 구미시, 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경기장시설 및 장애인 편의시설 보강, 자원봉사자 배치 등으로 차질 없이 경기가 진행되었다.

특히 개최지 보건소, 소방서의 안전요원을 사전 교육하여 주경기장 등에 배치하는 등 대회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장(경상북도지사)은 "장애인 여러분들이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의연하게 살아오신 빛나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대회 참가 선수·임원들에게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오신 것만으로도 이미 인생의 승리자"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오신 선수들의 당당한 모습이 바로 경북의 희망찬 미래이며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장애를 훌쩍 뛰어넘어 우리 사회의 의젓한 일원으로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폐막식에서는 종합시상(공로, 화합, 응원, 입장상)과 함께 차기 대회 개최지인 김천시장에게 대회기가 전달되었으며, 차기대회인 2014년 제16회 경상북도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은 대회규정에 따라 금년도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인 김천에서 열린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6월 0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