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탈북 학생 지도 담당 교원 워크숍 실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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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3년 5월 31일 경주 더K 경주호텔에서 2013학년도 탈북학생 교육 지원 정책을 되짚어 보고, 2013년 탈북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탈북학생 담당교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초․중․고등학교 탈북학생 담당 교원 70명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경희 교육과정과장은 탈북학생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원을 격려하고 탈북교육의 중요성과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 한만길 선임연구위원은 ‘탈북 청소년의 교육 실태와 지도 방안’ 제목으로 주제 관련 특강을 했다.
한만길 선임연구위원은 2006년 이후부터 급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탈북학생들의 학습결손, 심리정서적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이들에게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도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충북 온양초등학교 이윤화 선생님은 직접 현장에서 탈북학생을 직접 지도한 사례를 발표하여 참석하신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지도방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리고 혜산 교원 대학을 졸업하고 10년간 삼지연 소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다가 2005년 가족 모두가 남한으로 오신 최경옥 선생님의 ‘북한의 교육과 학교 생활의 실상’을 북한과 남한의 교육정책과 교육제도, 학교교육 프로그램, 교사의 현황을 비교해 볼 수 있었고, 또 함께 온 자녀가 담임 선생님의 관심으로 한국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례를 생생하게 이야기하여 참석한 선생님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경북교육청은 탈북학생 지도 및 통일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학생의 요구에 맞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펼쳐가기로 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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