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교과교실 구축 대상교 사전 현장 실사 실시
- 2014년 선진형 교과교실제 사업 대상교 19교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04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3.06.04(화)부터 27일까지 한 달에 걸쳐 2014년 교과교실제 구축 희망교 19교를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사전 현장 실사 계획을 밝혔다.
◦ (현황) 기존의 학반 교실 중심에서 교과 교실 중심으로 환경을 재구성하고 학교운영의 방식을 선진형으로 바꾸어 교수-학습의 질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자 2009년 4개교 도입으로 시작된 교과교실제(선진형)는 2013년 현재 운영학교 수가 65개교로 늘어났으며, 이는 서울(69개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이며 학교수 대비로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 (방법) 이번에 실시되는 2014년 교과교실 현장 실사에는 도교육청의 업무담당자, 시설 담당자 및 학교 관계자가 모두가 합동으로 참여하게 되며 그간의 교과교실제 구축 과정의 경험을 반영하여 더욱 효율적인 교과교실 환경 구성에 역점을 두어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추진 계획 ◦ 금번 현장 실사 대상교는 도교육청의 실사와 교과부(한국교육개발원)의 검토를 거쳐 2014년 10월경 2014년 사업 대상교로 선정되게 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시설비 및 기자자재비로 교당 평균 4억~7억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며 관련 예산은 2014년 본 예산에 반영되게 된다.
◦ 이후 2014학년도 말까지 환경 구축을 마무리하고 2015학년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교과교실제 선진형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기대효과) 교과목에 맞게 특성화된 교과교실에서 학생의 능력, 수준, 흥미 등을 반영한 수준별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공교육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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