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의 산업화 시대를 향한 행보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 워크숍 안동, 영양 일원에서 열려
황명강 기자 / violetdy@navet.om 입력 : 201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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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안동의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과 영양 두들마을 일원에서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위원장 황정환) 위원들과 도, 시군 관계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은 특강과 과제발표, 종합토론의 순으로 이어져, 열띤 토론의 장이 펼져졌다.
13시 30분 국민의례로 시작된 행사는 박규홍 포럼 부위원장의 개회인사, 송경창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축사, 김준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장 축사와 포럼 경과보고가 있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이원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의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문화 콘텐츠산업 정책’이 실무 공무원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얻었다.
포럼 위원들의 사업과제 발표로는 스토리텔링 분과위원인 황명강 GBN경북방송 대표가 ‘여중군자 장계향 문화축전’을 연구해 발표했고, 이어서 융합콘텐츠 분과 이종철 큐 신라 대표는 ‘찾아가는 체험학습 소설 뮤지엄’을 영상콘텐츠 분과위원인 안동대학교 김시범 교수는 ‘장계향 캐릭터⋅만화 개발 및 OSMU 사업’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박규홍 포럼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한 정책포럼 위원 및 시⋅군 담당자들이 질의하고 답변하는 토론이 열렸고 이어서 각 분과별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저녁에 영양 두들마을로 이동한 일행은 이틑날, 이곳 출신인 소설가 이문열 선생으로부터 ‘소설 선택과 문화콘텐츠’라는 특강을 들은 뒤 문화탐방을 끝으로 워크숍 행사를 마감했다.
경상북도는 문화콘텐츠가 산업으로 이어진다는 선진 행정으로 3년 전부터 문화콘텐츠정책포럼을 구성해 인적 네트웍을 갖추고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
첫날은 이원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의“ 새정부의 국정과제와 문화콘텐츠 산업정책”에 대한 특강이 있었으며, 분과(스토리텔링분과, 영상콘텐츠분과)위원들은 지난 4월 15일 도청강당에서 발표한 여성군자 장계향 정부표준인정 지정과 관련한 여성군자 장계향 문화축전, 장계향 캐럭터 및 만화 개발 사업에 대한 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영양 두들마을을 방문하여 이문열 소설가로부터 『소설“선택”과 문화콘텐츠』란 특강과 석계고택, 음식디미방 교육관 등의 현장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위원회는 지난 2009년 학계․업계․연구소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콘텐츠관련 전문가 69명으로 구성하여 문화정책포럼 및 시군 방문 등 찾아가는 문화컨설팅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도내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창조문화정책에 대한 새로운 정책방향 제시와 문화콘텐츠육성산업 전략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송경창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에서 여성군자 장계향 선양을 위한 콘텐츠 발굴과 경북의 역사, 문화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정책 아이디어들이 많이 연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황명강 기자 / violetdy@navet.om  입력 : 201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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