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대학경기연맹 회장단 이.취임식 열려
내외귀빈 참석한 가운데 제 2대 이상윤 회장 취임
황명강 기자 / violetdy@navet.om 입력 : 201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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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 오후 7시 부산대 상남국제회관 대연회실에서 한국대학경기연맹 회장단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한국대학스포츠대전 선수단 환영식을 겸한 이날 행사에서 제 2대 이상윤 회장이 취임해 2년간 연맹을 이끄는 중임을 맡았다.
한국대학경기연맹은 2010년 준비기간을 거쳐 2011년 1월 15일 창립총회를 갖고 당시 신라대학교 정홍섭 총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대학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활성화와 사회체육의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라는 목적으로 출범한 한국대학경기연맹은 창립 원년부터 한국대학스포츠대전을 개최해 국내 스포츠계에 눈부신 공헌을 했다.
한국대학경기연맹은 각 대학경기단체의 단합과 비인기 경기단체에 대한 지원을 이끌어내고 장애인 선수들을 출정시켜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등의 역할을 더욱 활발하게 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가맹단체로는 스쿼시, 미식축구, 권격도, 공수도, 우드볼, 카바디, 프리테니스, 배드민턴, 태권도, 스포츠댄스 등이며 보치아를 비롯한 장애인 농구, 장애인 럭비, 좌식 배구 등이 포함돼 있다.
김주혁 사무총장에 의하면 “올해 6월1일과 2일 개최된 제 3회 한국대학스포츠대전에는 1만 여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했다.
정홍섭 초대회장은 이임사에서 “한국대학경기연맹이 이렇게 발전한 것은 함께 한 모든 조직위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2대 회장의 무거운 짐을 허락해 준 이상윤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평소에도 늘 마음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상윤 회장은 (주)원창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으로 만능 스포츠맨으로 통한다. 이상윤 회장은 취임사 및 환영사에서 “스포츠는 우리 삶의 원천인 건강을 지켜주는 밑거름으로 한국대학경기연맹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인기 종목으로 출발했지만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이 확인되는 만큼 앞으로 최선을 다해 연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으며
환영사에서는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선수들에게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과 아울러 우정이 넘치는 대회를 통하여 대학스포츠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또한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에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며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라며 진심어린 인사로 선수단을 환영했다.
한편 축하 공연으로 외발자전거 시범과 국가대표 스포츠댄스 선수 커플의 시범 경연에 참석자들은, 역시 한국대학경기연맹 답다며 박수를 보냈다. |
황명강 기자 / violetdy@navet.om  입력 : 201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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