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면, 망종(芒種)을 앞두고 보리가 익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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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에서는 국도3호선에서 내려 이안과 함창으로 들어가는 시도 41호선상(이안면 소암리)의 도로변에 지난 가을에 뿌린 보리가 망종(芒種)을 앞 둔 지금 지나가는 이들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곡 보리밭의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이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에서 나오는 보리밭을 보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으나, 이안면 소암리의 대로변에서 만날 수 있다.
채○○ 지역주민은 “대로변에 보리를 잘 가꾸어 지나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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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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