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상하수도과, 매실수확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05일
|  | | | ⓒ GBN 경북방송 | |
김천시 상하수도과 직원 15명은 4일 아포읍 송천리 박국천씨 소유 1,000여㎡ 매실밭에서 매실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 제때 과일을 수확하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상하수도과 직원들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직접 매실수확작업을 하면서 “농촌의 어려운 실상을 피부로 느끼며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지원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야 겠다”고 한결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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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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