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회 포항시 차문화 대축제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6월 05일
|  | | | ⓒ GBN 경북방송 | | ‘제 24회 포항시 차문화 대축제’가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포항 환호해맞이공원 중앙공원 내 야외무대(식물원 앞)에서 열렸다.
|  | | | ⓒ GBN 경북방송 | | 지역 차인들이 우리 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의 전통 차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한국차인연합회 포항차인회와 청정다례원 주최, 포항시 후원으로 마련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에서 활동하는 각종 차회가 마련한 찻자리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녹차를 비롯해, 백련차와 빛깔 고운 꽃차, 중국과 대만이 자랑하는 보이차, 빛깔 고운 다식, 차도구 등 차인이며 누구나 선호 하는 다(茶)회를 예술로 승화시켰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희정씨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다산차회(김태산, 김수정, 조영선, 유매, 이은주, 함원자)회원들에 대한 사범증 수여식, 해맞이 초등학교 3학년 김민휘 어린이가 펼친 ‘어린이 孝다례 시연’ 사범증을 수여받은 다산차회(김태산외 5명)회원들의 헌다시연으로 이어졌다.
|  | | | ⓒ GBN 경북방송 | | 개회사, 내빈소개, 축사 등으로 이어진 2부 행사는 정연태와 함께하는 울산의 사회적기업 "태화루예술단"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져 차와 음악이 어우러진 찻자리를 연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어 3부 행사는 두리차회로 녹차, 말차, 신라차, 중국차, 홍차, 발효차, 오미자차, 연화차, 꽃차 등의 무료차 시음회와 다식 만들기 체험행사 등 우리의 차문화가 소소한 일상을 넘어 예술로까지 승화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  | | | ⓒ GBN 경북방송 | | 박승호 포항시장은 “포항차인회는 포항이 품격있는 문화도시로 거듭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이번 축제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유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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