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모내기용 예비묘 인기리 분양
칠보벼 등 4,000상자 신청 2일만에 동나!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05일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분양한 모내기용 예비묘가 농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묘 부족농가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병충해가 없는 우수한 묘를 공급함으로써 묘 부족농가가 한숨을 돌리게 되어 예비묘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육묘실패농가가 급증하고 있다며 그 이유는 용수확보가 용이한 산간지에 못자리를 설치하여 멧돼지피해가 발생하였고, 노약자들이 많아 물 관리 부실 등 육묘실패농가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에서는 이에 때를 맞추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육묘한 병충해 없는 우량묘 4,000상자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못자리 설치 인력이 과수 적과, 경제작물 재배 등 타부분에 노동력 재배치가 가능하여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영석 영천시장은 야생조수 피해나 모키우기 실패로 제때모내기를 못하는 농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토록 하고, 최근 기상에 따라 육묘실패농가가 증가하고 있어 금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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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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