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0 18:16: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안동간고등어 일본 식탁 오른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5일
ⓒ GBN 경북방송

(주)안동간고등어(대표·김재문)는 5일 식품수입 규제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으로 안동간고등어 1만 손(약 7톤)을 수출한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1억여원(약 900여만엔)으로 도쿄 ,나라, 오사카를 중심으로 현지 주요 매장에 유통되어 일본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지난 2010년 ‘오사카 국제식품 박람회’ 참가 당시 안동간고등어 유래 스토리텔링과 “일본간고등어보다 더 맛있는 한국간고등어”로 요미우리 신문, 간사이 TV 등 일본의 주요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일본시장의 관심대상이 되어 그간 간헐적으로 수출이 되어 왔으나 이번처럼 한꺼번에 대량 수출이 이루어지기는 처음이다.

안동간고등어 측은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사고 영향으로 일본 생선 오염을 우려하게된 일본 소비자들의 한국산 고등어 선호도가 상당히 높아지게 되었으며, 방사능 물질 세슘이 검출되고 있는 일본산 고등어와는 달리 안동간고등어는 안전한데다가 일본인들의 입맛에도 맞아 최근 수출상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간고등어는 최근 물밀듯 쏟아져 들어오는 수입산 생선의 국내산 둔갑, 품질과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 국내산 생선 소비저하에 따라 위기를 맞고 있는 우리 수산업 현실을 희망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국내산 생선 명품화 및 공동유통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동브랜드 '청어당'으로 안동간고등어, 영광굴비, 통영멸치, 제주은갈치 등 국내산 유명생선들을 명품화하여 그간 안동간고등어가 구축해온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전국판매를 계획 중인 사업으로 소비자는 우리생선을 믿음으로 구입하고 이로써 어부들의 수익이 창출되고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우리 수산업의 미래가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