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보건소,수족구병 주의 당부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06일
영주시보건소(소장임무석)는 질병관리본부 수족구병 표본감시결과 여름과 가을철에 영유아 등 어린아이들에 많이 발생하는 수족구병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서 전파되며, 3~7일의 잠복기후 가벼운 미열과 함께 혀, 잇몸, 손, 발 등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발병 1주일 간이 가장 전염력이 강하다.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 발생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일부 에서는 합병증도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영주시보건소는 어른과 아이 모두 손을 자주 씻고, 아이들의 손이 자주 닿는 장남감 등을 깨끗하게 관리하며,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며,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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