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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충민원 해결 적극 나서

- 경산시 7개 마을 진출입로 개선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6월 06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6월 5일(수) 경산시 남산면사무소에서 박재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겸 사무처장 주재로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주민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지1교차로 개선과 관련한 고충민원의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12년 12월 18일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고충민원에 대해 도로철도과장을 중심으로 민원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 다양한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전문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6월 5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현장조정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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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안에 따르면 경북도는 주민들의 진․출입 편의를 위해 가감속차로의 확보 등 관련규정에 부합되는 범위 내에서 교차로를 현재의 설계위치에서 마을과 가깝게 40m정도 이전하고 갈지교 방향에서 마을 진입이 원활하도록 별도의 차로를 개설하여 주민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갈지1교차로 개선을 통해 경산시 남산면 안심리 등 7개 마을 300여세대의 주민들은 지금까지 차량 교행이 불가하고 경사가 높아 겨울철이면 통행이 어려워 남산면사무소 방향으로 우회하던 불편이 해소되는 등 오랜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되었다.

조정회의에 참가한 주민대표 최삼현 안심1리장은 “마을로 진출입하는 주도로의 환경이 열악하여 지금까지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개선을 통하여 민원이 해결 되었다며, 6개월여 동안 노력해준 관계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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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갈지1교차로 개선을 포함하여 청도~경산간 4차로 확장공사의 조기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교차로 개선방안을 수립했으나, 편리함 보다는 안전이 더 중요한 만큼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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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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