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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치있는 숲 조성(조림사업 마무리)

- 도내 22개 시군 2,128ha에 소나무 등 420만 그루 식재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6월 06일
경상북도는 기후변화협약에서(UNFCCC)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숲을 조성하기 위해 금년 나무심기 목표를 ‘탄소흡수원 확보와 산주 소득증대’에 두고 110억원의 예산으로 22개 시・군 2,128ha에 420만 그루를 식재해 CO2 22,131톤을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산림(30년생) 1ha 연간 10.4톤의 CO2 흡수

금년 나무심기는 산림의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추진,목재생산 기반 조성지는 경제성과 이용가치를 고려하여 경제림 육성단지(66개 단지, 685천ha)를 중심으로 소나무, 잣나무 등 550ha(165만 그루)을 식재했으며,자연 발아한 어린나무, 움싹 등 자연복원력을 이용한 생태조림은 300ha에 상수리 용기묘 15만 그루 식재. 산불피해지, 산사태우려지 등 빠른 녹화가 필요한 지역에 산림재해방지조림은 318ha에 해송, 잣나무 등 큰나무 47만 그루 식재, 주요도로변, 관광지, 생활권 주변에 경관조성을 위한 큰나무 공익조림은 120ha에 화목류 등 4만 그루 식재

특히, 금년은 산주들의 조림의욕 고취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특용수 조림을 전년도 대비 90ha 늘어난 263ha에 고로쇠나무, 옻나무, 헛개나무 등 단기소득 창출이 가능한 수목을 50만 그루 식재했다.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는 109조원으로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연간 216만원의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뿐만 아니라 최근 국제적 문제인 지구 온난화와 사막화 등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처음이자 끝”이라고 말하고, “산에 나무를 심는 정성도 중요하지만 산림을 산불이나 재선충 등 각종 재해로부터 지키는데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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