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 제5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6월 6일 09:55분부터 육군3사관학교장을 주빈으로 경건하게 거행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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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원장 노원근)에서는 6월 6일 오전 9시 55분부터 현충문앞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5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추념식 행사는 육군3사관학교장(소장 원홍규)을 주빈으로 지역기관단체장, 유공자 및 가족, 군인, 학생,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고, 헌화․분향, 추모영상 상영, 추모헌시 낭송, 나라사랑 큰나무 패용,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추념식에서는 2010년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 추모헌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당신들의 이름은 불멸입니다’를 시낭송가 박주희씨가 낭송하였으며, 국가유공자의 애국심과 희생으로 우뚝 선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자유와 희망을 젊은 세대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육군3사관학교장께서 세팍타크로 국가대표선수인 박금덕씨와 영일고 김수현군, 영천여고 한정민양 등 3명에게 패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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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장 추념사에서 “우리는 오늘 호국용사들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이 국가발전의 정신적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호국원에서는 현충일을 맞아 이른 새벽부터 참배객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어 05시부터 비상근무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날 하루 4만 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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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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