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고구마빵 드디어 미소를 머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07일
영주시에서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영주고구마가공식품클러스터사업』의 영주고구마빵이 드디어 미소를 머금고 고객과 만난다.
민간보조사업자인 미소머금고 영농조합법인은 가공공장 준공에 따른 오픈식을 6월 7일 성대하게 가졌다.
영주고구마를 이용한 『영주고구마가공식품클러스터사업』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제품 및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의 소프트웨어 분야와 가공공장(1,290㎡)과 체험관, HACCP시설(500㎡) 및 홍보관 등의 하드웨어 분야에 대해 총 30억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번 가공공장 준공에 따라 영주고구마 생산량의 약 40%인 원물 1,000톤의 소요량으로 년간 1,600만개 정도의 고구마빵 가공제품을 생산함으로서 고구마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고구마는 소백산록에 위치한 고원지대의 내륙성 한랭기후와 통풍, 전국 최고의 일조량과 큰 일교차를 보이는 토양에서 생산됨으로서 당도가 높고 풍미가 뛰어나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영주시에서는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영주와인 공장을 지난 연말 완공하여 가동중에 있으며 금번 고구마 가공공장 오픈을 통하여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향토산업육성사업의 목적달성 및 일자리창출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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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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