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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의 야생화 일기[12]-꿀풀꽃 이야기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0일
ⓒ GBN 경북방송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 주변 들이거나 야산기슭에 자생하는 꽃이다. 전체에 짧은 흰털이 있고 줄기는 네모지며 모여나고 가지가 갈라진다.

ⓒ GBN 경북방송

잎은 마주나는데 긴 타원형으로 잎자루가 있고 끝이 뽀족하다, 5월 부터 줄기 끝에 달린 원기둥모양으로 여름내내 꽃이 핀다.

ⓒ GBN 경북방송

어린잎은 식용으로 먹고 초여름 꽃이 피어 여름에 말라 죽는다고 "하고초"라하여 한약재로 쓴다. 관절에도 좋고 함암효과도 좋다지만 약아닌것 있으랴 야생화는,

ⓒ GBN 경북방송

꿀이 많아 꿀풀로 불려진 이름으로 어릴 때 한 잎 한 잎 따 쪽쪽 빨아먹던 달콤하던 기억이 오래 오래 지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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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만났을때는 선도산 무덤가 보라색 천국이었다. 같이 간 친구도 이름을 알고 반가움에 꿀을 빨아 먹던 이야기와 어린날의 꽃동무 였다고 참 친숙한 꽃이다. 요즘 흰꿀꽃도 있다고 하는데 나도 어서 만나고 싶다.
이노미 기자 / nomilee200@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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