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면 직원“오늘 하루만큼은 농민의 마음으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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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월항면(면장 최종관) 직원 12명은 6월 7일 장산2리 이상현씨 농가를 찾아 약4,000㎡에 달하는 비닐하우스내 포도 잎따기와 순자르기 작업 등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요즘 농촌의 인구감소와 더불어 고령화로 인해 농촌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특히 올해에는 지난겨울 혹한과 봄철 서리로 인해 과수농가에 동․상해 피해를 입어 과수농가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일손 돕기를 추진했으며,
한 여름 같은 날씨 탓에 구슬땀을 흘렸지만 결코 크지 않은 도움에 너무도 기쁘고 고맙게 여겨주신 농가(이상현씨)의 모습을 보고, 앞으로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통해 실제 면민에게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월항면장(최종관)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앞으로 적기에 안정적인 영농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여러 기관단체들과 협조하여 일손돕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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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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