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포항 남구보건소가 앞장선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6월 10일
포항시 남구보건소 전 직원이 지난 3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포항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했다.
|  | | | ↑↑ 남구보건소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실시된 것으로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 일상생활에서 각종 사고로 인한 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보건소 권영철 보건관리과장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모든 시민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공감대 조성과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정지된 환자의 회복을 돕는 응급처치 방법으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으로 불리며, 심 정지 후 4분이 지나면 치명적인 뇌손상이 발생하므로 4분 이내에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매우 유용하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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