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품격 도시의 기본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으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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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부터 영주시에서는 유명무실해지고 있는 생활쓰레기 종량제의 정착을 위해 불법투기 및 종량제 봉투 미사용 쓰레기에 대한 지연 수거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시내 쓰레기 수집장 주변에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버려진 쓰레기가 넘쳐 흘러 시민들의 주거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고, 시청 녹색환경과 청소행정담당 에는 하루 평균 6~70건의 쓰레기 관련 전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쓰레기 관련 민원의 폭증에 따라 영주시는 녹색환경과 소속 공무원 12명이 3개조를 편성해 매일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읍면동의 환경업무담당자로 하여금 불법 투기된 쓰레기에 대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해 추진중에 있다. 불법투기 단속과 행정지도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영주시 도심지역은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쓰레기 수거 지연이 시민들의 적지 않은 불편을 야기하더라도 이번에는 반드시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겠다는 영주시의 고육지책으로 봐 주기를 시청 관계공무원은 전하고, 모든 시민이 쓰레기 종량제의 생활화에 나서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특히 쓰레기의 종량제 봉투 사용이외에도 재활용품의 품목별 분리 배출과 함께, 가정에서 재활용품 배출시에 끈으로 묶거나 내용물이 보이도록 투명한 봉지를 사용해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우리의 자원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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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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